스노우플레이크, '오픈 시맨틱 인터체인지' 출범… 벤더 중립적 시맨틱 표준으로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 강화

  • '오픈 시맨틱 인터체인지' 이니셔티브, 범용 시맨틱 데이터 프레임워크 구축 목표… 개방적이고 벤더 중립적 사양으로 분산된 데이터 정의 표준화

  • 세일즈포스·dbt 랩스·릴레이셔널AI·블랙록 등 업계 선도 기업 참여… 시맨틱 메타데이터 상호운용성으로 AI·BI 도입 촉진

스노우플레이크가 업계 선도 파트너들과 함께 일관된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위한 오픈소스 표준인 '오픈 시맨틱 인터체인지(OS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2025년 9월 24일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업계 파트너십을 통해 시맨틱 메타데이터의 정의와 공유 방식을 표준화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이니셔티브인 '오픈 시맨틱 인터체인지(Open Semantic Interchange, 이하 OSI)'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블랙록(BlackRock), dbt 랩스(dbt Labs), 릴레이셔널AI(RelationalAI) 등 글로벌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이니셔티브에서는 벤더 중립적인 시맨틱 모델 사양을 도입한다.

OSI는 벤더 중립적이고 공통적인 시맨틱 모델 사양을 도입함으로써 AI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일관된 비즈니스 로직을 보장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데이터 형태, 데이터 도구 등 데이터 분산은 AI 도입을 늦추는 원인이었다. OSI는 서로 다른 AI, BI, 데이터 도구가 같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공통 시맨틱 표준을 구축해 플랫폼 간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며 데이터 분산 문제를 해결한다.

스노우플레이크를 비롯한 OSI 이니셔티브 기업들은 협력을 통해 폐쇄적이고 벤더 종속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더 나은 개방형 AI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우서드 존스(Southard Jones) 태블로(Tableau) 최고제품책임자(CPO)는 "AI의 미래는 신뢰에 달려있으며, 신뢰는 일관되고 믿을 수 있는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며 "스노우플레이크와 파트너사들이 공동으로 OSI를 주도함으로써 플랫폼 전반에 걸쳐 동일한 의미를 유지하는 공통 시맨틱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와 B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Christian Kleinerm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는 상호 운용성과 개방형 표준이 데이터와 함께 AI의 가능성을 발현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며 "OSI 이니셔티브를 통해 파트너들과 함께 AI의 근본적인 과제인 공통 시맨틱 표준의 부재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에 대하여

Snowflakeは、AI時代のためのプラットフォームとして、企業がより迅速にイノベーションを実現し、データからより多くの価値を引き出すことを支援します。数百の世界最大規模の企業を含む12,600社以上のお客様が、SnowflakeのAIデータクラウドを活用し、データやアプリケーション、AIの構築・活用・共有を実践しています。Snowflakeにより、データとAIはすべての人にとって変革の力となります。詳しくは snowflake.com/ja(ニューヨーク証券取引所:SNOW)を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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