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 내용은 2022. 4. 4에 게시된 컨텐츠(Unify and Unleash the Power of Retail Data to Get Ahead of the Competition)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자상거래의 성장에 힘입어 소매 경험은 더 이상 제품이나 매장 내 고객 서비스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이제 고객이 소매업체를 어디서 또는 어느 단계에서 접촉할 수 있는지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향상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날, 전자 상거래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 시장 채널로, 서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및 스페인)에서만 온라인 매출이 2021년 3,476억 5천만 파운드에 달하며, 2015년 이후 128%의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은 주로 국내 소비자 개념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습관을 촉진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수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함에 따라 소매업체는 고객 가치 제안을 조정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가치 제안에는 건강에 더 신경쓰는 사람들, Z세대가 이끄는 보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에서 구매, 소매점에서 가정까지 제품에 대한 매우 빠른 액세스와 배송 또는 계속 늘어나는 Q-Commerce(일반적으로 1시간 이내의 빠른 배송을 의미)에 대한 수요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추세를 활용하고 소매업체가 국내외 모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와 자동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빠르고 정보에 입각한 통찰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Sainsbury’s의 경우, 실시간으로 통찰력에 액세스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팀이 고객에게 제품, 서비스 및 로열티 프로그램 오퍼링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소매업체는 통합된 진실 공급원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확장하여 재고, 제품 판매, 고객 부문 및 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함으로써 Monoprix는 단 몇 분 만에 파트너 및 서비스 공급자와 제품 판매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onoprix에서 Snowflake를 사용하기 전에는 데이터를 준비하고 수천 개의 파일을 제공업체에 보내는 데 무려 15일이 걸렸습니다.
Snowflake의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소매 및 CPG 부문은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장 내 결제부터 온라인 구매에 이르기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데이터 과학 기능을 통해 자동적이고 예측적인 데이터 모델링을 지원합니다. Żabka의 경우 이것은 다음 편의점을 어디서 오픈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지금까지 Żabka는 지나가는 보행자의 수를 세고 그것을 근처의 거주자의 수와 연관시킴으로써 새로운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현재 Żabka는 Snowflake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기존의 모든 스토어와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 소스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란드에는 850만 개의 주소가 있으며, Żabka는 어떻게 하면 새로운 매장을 가장 효과적으로 오픈하여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추정하는 수익 추정 모델을 개발하여 확장을 40%까지 가속화하고 오류를 70%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소매 및 CPG 조직이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 중앙 집중화 및 자본화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4월 4일~5일 로마에서 열리는 World Retail Congress에서 Snowflake를 방문하십시오. 또는 폴란드의 유명한 식료품점인 Żabka가 전략적 CPG 파트너와 협력하여 공급망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 손실을 최소화하며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려면 4월 21일에 열리는 행사에 가상으로 참여하십시오.